1. 개괄 팀 페리스가 쓴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그들을 거인이라는 뜻의 타이탄으로 부른다. 타이탄의 성공 비밀을 다루고 있다. 2. 발췌 아무도 모르는 걸 나만 아는 것이 독창성이 아니다. 독창성은 아주 소수의 사람만이 아는 것을 아는 것이다 -마크 앤드리슨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기회는 거의 없다. 따라서 기존의 것들을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게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모든 아이디어는 이야기를 위해 존재한다. 마크는 기업이든 개인이든 간에 레드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사내 레드 팀의 공격을 극복하지 못하면 세상이라는 진짜 무시무시한 레드팀에 무릎 꿇고 만다. 글은 화려하기보다는 솔직해야 한다...80~90개쯤 가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