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류기인 판사 등 16인이 쓴 를 읽었다. 창원지방법원 소년부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소년보호 사건을 다루며 위기 청소년을 만난 사연들을 소개한다.2. 인용나는 보호소년 출신 아이가 잘 자라서 기관의 실무자가 되어 보호소년을 보살피는 드라마 같은 장면을 보는 행운을 얻은 셈이다. 51쪽이분들 중 한 위원님은 소년부 판사님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위탁보호위원을 맡게 된 계기를 말씀하셨다. 놀랍게도 부산소년원 10호 출신이라고 밝혔다. 54쪽청소년 비행이 이슈화되면 주로 처벌 위주의 여론이 형성되는데, 일부 자극적인 사건에만 집중하기보다 아이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 환경적 원인을 세심하게 살폈으면 좋겠다. 어른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돌아보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든 사회구조의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