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진재운이 쓴 를 읽었다. 그는 기자, 작가, 다큐멘타리 감독이다. 그는 영화 를 만들었다. 80대 후반의 여주인공을 만나 촬영하면서 이 책도 쓰게 되었다.2. 인용삶을 포기하는 것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는 것은 달랐다. 하나는 삶을 버리는 일이지만, 다른 하나는 삶을 더 선명하게 받아들이는 일이었다. 13쪽잠깐 머무는 지구에 왔다가 내가 심은 나무들이 다른 사람한테 그늘을 만들어 주고, 또 의미를 부여하고, 나무는 또 나무대로의 삶을 영위하면 그 이상 더 바랄 게 뭐 있어요. 26쪽한 그루를 심는 것은 사람의 일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나무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와 흙, 햇빛과 시간, 수많은 우연이 함께해야 했다. 64쪽숲은 침묵하지 않았다.다만 그 소리를 듣기 위해 인간이 먼저 조용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