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여태훈 조경국이 쓴 를 읽었다. 여태훈은 진주문고 대표, 조경국은 헌책방 소소책방 대표다.경상대 앞 사회과학 서점인 개척서림, 서점과 도서관 및 문화공간인 책마을, 4개의 매장을 갖춘 진주문고로 진화해 간 역사를 다루고 있다.2. 인용책은 한껏 아름다워라. 책은 모든 문화물 가운데꽃이요, 천사요, 제왕이기 때문이다.물질 이상인 것이 책이다(출처 이태준 )9쪽당시 청년들에게 금서를 읽는 것은 부조리한 현실을 이해하려는 갈증이자 치열한 몸부림이었고, 민주주의를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다. 개척서림은 그런 갈증을 풀어주는 공간이었으니 그것이 자부심일 수 있다. 31쪽수익으로만 따지면 유지하기 어려웠던 문화 행사와 독서 운동을 이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책마을의 가치를 믿고 응원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