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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노래

1. 개괄진재운이 쓴 를 읽었다. 그는 기자, 작가, 다큐멘타리 감독이다. 그는 영화 를 만들었다. 80대 후반의 여주인공을 만나 촬영하면서 이 책도 쓰게 되었다.2. 인용삶을 포기하는 것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는 것은 달랐다. 하나는 삶을 버리는 일이지만, 다른 하나는 삶을 더 선명하게 받아들이는 일이었다. 13쪽잠깐 머무는 지구에 왔다가 내가 심은 나무들이 다른 사람한테 그늘을 만들어 주고, 또 의미를 부여하고, 나무는 또 나무대로의 삶을 영위하면 그 이상 더 바랄 게 뭐 있어요. 26쪽한 그루를 심는 것은 사람의 일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나무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와 흙, 햇빛과 시간, 수많은 우연이 함께해야 했다. 64쪽숲은 침묵하지 않았다.다만 그 소리를 듣기 위해 인간이 먼저 조용해져..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1. 개괄고 이태석신부가 쓴 를 다시 읽었다. 2009년 처음 발간되었다.그는 의대 졸업 후 카톨릭 사제가 되자마자 남수단 톤즈에 선교사로 가서 병원을 세우고 환자들을 진료하며 음악을 가르쳤고 2010년 선종하였다.2. 인용25년간 이어졌던 남(본토 흑인)과 북(이슬람교의 아랍인)의 전쟁이 다행히 2005년 1월에 종식되고 평화 협정이 체결되었다. 44쪽교사를 구하기가 힘들어 나도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가르치는 것이 꽤나 재미있다. 136쪽어떠한 이유에서건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된다. 건물이나 중요한 유산들이 파괴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것보다도 전쟁이 마뉴알과 같은 죄 없는 아이들에게 입힌 도덕적 심리적 상처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파괴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147쪽선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