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의학을 읽고 박상흠 교수 <친절의학>을 읽었다. 저자로부터 선물받은 책이다. 저자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개인적으로 20여 년 전 국군진해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담당 군의관이셨다. 이 책은 저자가 1994. 12. 1. 부터 순천향대학에서 '친절의학'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한 내용을 .. 독서일기(건강) 2011.04.07
박상흠 <웰빙마음>을 읽고 박상흠 교수님이 쓴 책 <웰빙마음>을 읽었다. 박상흠 교수님은 현재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계신다. 박교수님은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가 20년 전 국군진해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담당 군의관이었다. 그 때 군의관님은 내게 격려의 말과 함께 여러 책을 선물하였다. 그 중에 .. 독서일기(건강) 2010.04.13
김재성의 '하루 108배 내 몸을 살리는 10분의 기적'을 읽다. 김재성의 '하루 108배 내 몸을 살리는 10분의 기적'을 읽었다. 저자는 '미소짓는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서 불교 신자는 아니다. 이 책은 저자가 친구인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님의 권유에 따라 108배 운동을 시작하여 건강을 되찾은 후 이를 타인에게 전파하고자 108배 운동의 원리와 방법, .. 독서일기(건강) 2008.05.15
사이토 시게타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를 읽다. 사이토 시게타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65가지 이야기'를 읽었다. 사이토 시게타는 일본의 정신과 의사 겸 문필가인데, 2006년에 사망하였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6장으로 되어 있다. 1. 마음에 낀 안개를 날려버리는 말, 2. 침울할 때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말, 3. 몸이 건강을 되찾는 말, 4. 가족과의 유.. 독서일기(건강) 2008.05.14
신야 히로미의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1, 2'를 읽다. 신야 히로미의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1, 2'를 읽었다. 신야 히로미는 위장내시경학의 선구자로서 현재 미국에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 베스 이스라엘 병원 내시경 부장이다. 세계 최초로 내시경을 통하여 대장 폴립을 절제한 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야 히로미 교수는 엔자임.. 독서일기(건강) 2008.02.20
김진목의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를 읽고 김진목의 '의사가 된 후에야 알게 된 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를 읽었다. 저자는 부산의대를 졸업한 후 대동병원 신경외과 과장 등으로 근무하다가 현대의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자연의학을 배워 통합의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저자는 오랜 기간 B형 간염과 아토피, 건선으로 .. 독서일기(건강) 2007.12.30
론다 번의 'The Secret 비밀'을 읽고 법원장님으로부터 연말 선물로 론다 번의 'The Secret 비밀'이라는 책을 받았다. 론다 번은 호주의 전직 TV 프로듀서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저술가, 과학자, 철학자들과 함께 '시크릿' DVD와 책을 제작하였고 이는 '시크릿 신드롬'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비밀을 활용해 건강과 부와 행복을 거머진 현대의 대.. 독서일기(건강) 2007.12.29
미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의 '내 몸 사용설명서'를 읽고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의 '내 몸 사용설명서'(원제 YOU THE OWNER'S MANUAL)을 읽었다. 마이클 로이젠은 뉴욕주립의과대학 내과학과 마취학과 교수이고, 메멧 오즈는 컬럼비아 대학 외과 교수로서 둘 다 미국에서 유명한 의사라고 한다. 옮긴이는 서울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서 '내 몸 개혁 6개월 프로.. 독서일기(건강) 2007.07.07
하루야마 시게오의 '뇌내혁명' 중에서 1997. 3. 16. 읽은 하루야마 시게오의 '뇌내혁명' 중에서 당시 밑줄이 그어진 부분은 다음과 같다. 마슬로 박사는 인간의 욕구를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한다. (1) 생리욕구 (2) 안전욕구 (3) 소속감과 사랑에 대한 욕구 (4) 인정(승인)을 받으려는 욕구 (5) 자기 실현의 욕구 마슬로 말한 대로 욕구는 낮은 차원.. 독서일기(건강) 2007.05.13
전문희의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이야기'를 읽고 어제 지리산 형님으로부터 선물이 왔다. 전문희씨가 쓴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이야기'와 전문희씨가 만든 백초차, 산뽕잎차, 칡꽃차였다. 서둘러 산뽕잎차를 끓이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잘 읽히었다. 하루만에 다 읽어버려 지은이에게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 몇 년, 몇 달동안 생각하고 갈무.. 독서일기(건강) 200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