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치알드니의 '설득의 심리학' 중에서 2002. 12. 26. 읽은 '설득의 심리학' 중에서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 구절은 다음과 같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1. 상호성의 법칙 2. 일관성의 법칙 3. 사회적 증거의 법칙 4. 호감의 법칙 5. 권위의 법칙 6. 희귀성의 법칙 1. 상호성의 법칙 빚을 빠짐없이 청산하라. 마침 하나님에게 빚을 .. 독서일기(경제경영) 2007.10.09
죠지 레이코프의 '프레임 전쟁'을 읽고 죠지 레이코프, 로크리지연구소의 '프레임 전쟁'을 읽었다. 죠지 레이코프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로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언어학과 교수로 있고(유명한 언어학자 촘스키의 제자였다), 진보적 연구기관인 로크리지 연구소의 창립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이 책은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독서일기(심리) 2007.10.06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의 '힘의 이동'을 읽고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의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을 읽었다. 매일경제신문사 소속 기자들이 세계경제포럼 이른바 다보스 포럼에서 논의되었던 쟁점들을 알기 쉽게 풀이하였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구촌의 힘이 이동하고 있다. 그 힘의 방향을 주시하라' 다보스포럼은 지구촌을 움.. 독서일기(경제경영) 2007.10.01
40代 40代 오랜 친구를 오래 만나지 않아도 견딜 수 있다. 不義는 참아도 不利는 못 참을 만큼 건강에 자신이 없다며 어린 자식 걱정 앞세우는 열정이 사라진 그 자리에 책임으로 버티기에 버거워하는 그게 주5일제의 40代인가? 아! 푸르른 20代를 살아 온 그의 여정일 수 있는가? 2007. 9. 29. 부산에서 자작나무 .. 생활단상 2007.09.29
이어령의 '디지로그' 중에서 2006. 5. 13. 읽은 이어령의 '디지로그' 중에서 되새겨볼 만한 구절은 다음과 같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분단과 그 양극화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도 걱정하는 사람도 드물다. 그렇게 때문에 먹는 것으로 상징되는 아날로그의 문화 코드와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문화 코드를 읽는 학습과 훈련이 절.. 독서일기(인문) 2007.09.29
탄줘잉의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서 2004. 12. 26. 읽은 탄줘잉의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서 인상 깊은 구절은 다음과 같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다를 수 없습니다. 행복했던 나날들이 모두 모여 바로 오늘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털처럼 많은 행복했던 순간이 모여 당신의 오늘을 만.. 독서일기(성찰) 2007.09.29
마이클 레빈의 '깨진 유리창 법칙'을 읽고 마이클 레빈의 '깨진 유리창 법칙' (Broken Windows Broken Business)을 읽었다. 마이클 레빈은 미국에서 저명한 엔터테인먼트 홍보 업체인 레빈 커뮤니케이션즈 오피스의 창업자 겸 사장이다. '깨진 유리창 법칙'은 범죄학에 도입해 큰 성과를 거둔 '깨진 유리창 이론'을 비즈니스 세계에 접목한 책이다. 깨진 .. 독서일기(경제경영) 2007.09.29
콜로테르 라파이유의 '컬처코드'를 읽고 콜로테르 라파이유의 '컬처코드'를 읽었다. 콜로테르 라파이유는 프랑스 소로본느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에서 활동중이며 세계 유명 기업을 위해 컬처 코드를 활용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컬처코드란 우리가 속한 문화를 통해 일정한 대상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 독서일기(경제경영) 2007.09.27
배리 슈워츠의 '선택의 패러독소' 중에서 2005. 10. 16. 배리 슈워츠의 '선택의 패러독소' 중에서 음미해볼 만한 구절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늘 선택을 원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선택을 할 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점점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주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규.. 독서일기(심리) 2007.09.16
자크 아탈리의 '인간적인 길'을 읽고 자크 아탈리의 '인간적인 길'을 읽었다. 자크 아탈리는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의 석학으로 불리는 지성으로서 1981년 사회당 정부의 집권 이후 1991년까지 미테랑 전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이 책은 시장과 민주주의가 공동결정의 과정에서 용납될 수 있는 유일한 메카니즘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독서일기(정치사회) 200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