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 지옥의 계곡 수증기가 올라 오는 것은 온천이다)
(북해도 구 청사)
(북해도 구 청사 앞 거리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다)
(노보리베츠 시대촌이다. 에도시대 촌락을 재현하였다)
(사이로 전망대 부근 자작나무 앞에서 자작나무를 찍다)
(오타루 운하)
(니세코 빌리지 힐튼호텔 앞 숲, 노천탕 바로 앞에 있다)
(홋카이도에서 본 지작나무 군락)
(니세코 빌리지 힐튼호텔 앞)
(홋카이도오 구 청사 연못에 비친 단 풍, 그 위를 유영하는 오리)
2010. 11. 10. 부산에서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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