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
홍지안이 쓴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부자들'을 읽었다. 저자는 한국은행에 근무하고 있다. 이 책은 부를 이룬 사람들을 찾아가 성장과정과 돈 버는 방법을 듣고 정리한 것이다.
2. 발췌
사람에게 가장 상처를 입히는 것은 빈 지갑(탈무드)
하버드 의대 정신과 조지 베일란트 교수는...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유머였다...유머는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 가슴 속 깊은 곳에 있는 감정들을 머리로 끌어올려서 고통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어주는 것이었다는 결론을 얻었다.
2020. 11. 27. 서울에서 자작나무
홍지안이 쓴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부자들'을 읽었다. 저자는 한국은행에 근무하고 있다. 이 책은 부를 이룬 사람들을 찾아가 성장과정과 돈 버는 방법을 듣고 정리한 것이다.
2. 발췌
사람에게 가장 상처를 입히는 것은 빈 지갑(탈무드)
하버드 의대 정신과 조지 베일란트 교수는...성공한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유머였다...유머는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 가슴 속 깊은 곳에 있는 감정들을 머리로 끌어올려서 고통을 하찮은 것으로 만들어주는 것이었다는 결론을 얻었다.
2020. 11. 27. 서울에서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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