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정치사회)

민중의 이름으로

자작나무의숲 2023. 7. 21. 19:13

1. 개괄
이보 모슬리가 쓴 "민중의 이름으로"를 읽었다. 대의제 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2. 발췌
1800년경 이전까지는 사람들이 선거대의제를 민주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사실, 오히려 민주주의의 정반대를 가리키는 소수에 의한 통치 혹은 과두정치로서 인식되어 왔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우리가 나쁜 행동을 하고 싶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이해관계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바람직한 상황이다
-몽테스키외

민주주의에는 또다른 요소가 있다. 그것은 시민으로서 우리는 직접 참여할 때에만 정치적으로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타인에게 자신을 대표하도록 허용하는 순간 자유를 잃게 된다. 그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루소

2023. 7. 21. 서울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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