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성찰)

평소의 발견을 읽고

자작나무의숲 2020. 9. 1. 22:03
1. 개괄
유병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쓴 '평소의 발견'을 읽었다. 그는 광고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건 평소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2. 발췌
가장 감동적인 글은 필자가 말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당시의 상황을 보여줄 때 나온다(톨스토이).

삶이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은 죽음이다(스티브 잡스)

용기란 두렵지 않은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이다(앰브로즈 레드문)

10년 뒤 당신은, 당신이 한 것보다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게 될 것이다(마크 트웨인)

겉으로만 멀쩡해 보일 뿐, 존엄이 사라진 인간이 빛나는 경우를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3. 소감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낀다.

2020. 9. 1. 서울에서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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