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다비드 르 브르통이 쓴 을 읽었다. 저자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의 사회학 교수다. 이웃 주민으로부터 선물 받은 책이다.2. 발췌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 9쪽인간이라는 종은 두 개의 발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르루아 구랑은 말했다. 그런데도 우리 시대의 대다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인류가 아득한 옛날부터 자동차를 타고 와서 땅 위에 내려서는 중이라고 믿고 있다. 9-10쪽도보로 하는 산책은 반드시 혼자 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유가 그 내재적 속성이기 때문이고 마음내키는 대로 발걸음을 멈추거나 계속하여 가거나 이쪽으로 가거나 저쪽으로 가거나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50쪽-스티븐슨걷는다는 것은 침묵을 횡단하는 것이며 주위에서 울려오는 소리들을 음미하고 즐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