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하우젠의 무노트 성새, 14세기에 건립되었고, 성새 주변에는 예전에 연못이 있었다고 한다.
성새 안에는 꽤 넓었고 정상에는 콘서트가 열리는 공간이 있었다)
(샤프하우젠의 알레하일리겐 박물관, 정신의 풍요로움을 돕는 조각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보시다시피
정원이 잘 정돈되어 있다)
(무노트 성에서 내려다 본 샤프하우젠 구 시가지)
(유럽에서 가장 큰 폭포로 알려진 라인폭포 옆에 있는 레스토랑 입구, 라인폭포와 호수와 레스토랑에
점심이라..사치스러운 즐거움이었다)
(레스토랑에서 바라 본 라인폭포)
(슈타인 암 라인의 구 시가지, 스위스 국경지대에 있다, 중세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
(슈타인 암 라인의 라인강변)
(라인강변의 오리 2마리)
(슈타인 암 라인에서 쮜리히로 돌아오는 길에서 본 풍경)
2006. 11. 12. 창원에서 자작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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