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장미공원에서 본 장미, 제철이 아니라 그런지 힘이 없어 보였다)
(멀리 보이는 것이 베른 시계탑, 가까이 보이는 것이 분수, 분수 위에 걸린 것이 베른주의 상징 깃발, 영주 쩨링엔이 곰 사냥한 것을 형상화한 것임, 분수 왼쪽으로 아인쉬타인 하우스가 있음)
(베른 시계탑 주변에 있는 아인쉬타인 하우스)
(베른 시내 건물들, 중세시대에 건립된 것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그래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베른 시내를 감도는 아레강, 강변에 레스토랑이 있었다. 다음에 올 때는 저기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그 뒷편으로 한국 대사관을 비롯한 외국 공관이 있다고 한다)
(베른에서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본 툰호수, 양수리처럼 두 군데 흘러온 물이 만난다. 보통 때는 유람선이 노니는데, 방문 당시에는 시즌이 끝나 운행을 하지 않았다)
2006. 11. 7. 창원에서 자작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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