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경제경영)

다정한 조직이 살아 남는다

자작나무의숲 2024. 5. 26. 14:18

1. 개괄
엘라 F. 워싱턴이 쓴 "다정한 조직이 살아 남는다"를 읽었다.
저자는 조직심리학자이자 DEI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는 업체 대표로 있다. 조지타운 대학 맥도우 비즈니스스쿨 매니지먼트 학과 교수로 있다.

DEI는 다양성, 형평, 포용을 뜻한다.  diversity, equity, inclusion의 약자다.

2. 발췌
결국 핵심은 바로 여기 있다. 직면하기를 거부한다면 현상유지에 어떻게 도전한다는 말인가? 곤란한 대화는 회피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우리의 목적지이다.

포용적인 문화에서 혁신의 가능성은 6배나 더 높다. 생각의 다양성은 팀의 혁신을 20% 높이고 위험을 30% 감소시킨다고 한다.

2024. 5. 26. 서울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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