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소설)

회랑정 살인사건을 읽었다.

자작나무의숲 2021. 7. 15. 18:03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회랑정 살인사건'을 읽었다. 추리소설이다. 기리유 에리코가주인공이다. 그녀는 다카아키 회장의 비서로서 그의 친아들인 사토나카 지로를 찾는 과정에서 회랑정 화재사건의 피해자가 된다. 그녀는 겨우 살아나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혀내고 복수를 한다.

2021. 7. 15. 서울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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