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는 체험 밖의 일이고, 삶은 체험이다. 그러므로 세상은 살아갈 만하다, 언제 어디에서든. 한국으로 오기 전, 왕궁에 가서 기도를 드릴 때 스님이 해 준 말이었다.
한지수 "열대야에서 온 무지개" 중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2011, 276면
2024. 6. 23. 서울 자작나무
논리는 체험 밖의 일이고, 삶은 체험이다. 그러므로 세상은 살아갈 만하다, 언제 어디에서든. 한국으로 오기 전, 왕궁에 가서 기도를 드릴 때 스님이 해 준 말이었다.
한지수 "열대야에서 온 무지개" 중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2011, 276면
2024. 6. 23. 서울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