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준다는 LUCKY 7의 유래는 1922년 10월 미국 월드시리즈 야구 시합 때 해설자 라이스가 행운의 7회라는 해설을 하면서 단어가 조합되어 LUCKY 7은 일상에 많이 인용하는 단어가 되었다.
-이래호 박사 "구인회 LG그룹 회장, 기록" 중에서
이런 지난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 1959년 11월, 국산 라디오 1호가 탄생하였다. 금성사 제1호 생산품 라디오 명칭은 A-5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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