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역사)

자유의 역사

자작나무의숲 2022. 11. 27. 12:45

1. 개괄
크리스 스튜어트 등이 쓴 '자유의 역사'를 읽었다. 7가지 결정적 사건을 통해 인류는 자유를 쟁취하였다고 주장한다.

7가지 사건은 아시리아와 유다 왕국의 전쟁, 테르모필레 전투와 살라미스 해전,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기독교, 투르-푸아티에 전투, 몽골제국의 유럽침공, 신대륙 발견, 브리튼 전투를 가리킨다.

2. 발췌
저절로 존재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 불의이다.  정의는 불의가 부재할 때에만 나타난다.
-프레더릭 바스티아 '법'  중에서

콘스탄티누스는 곧 제국의 수도를 고대의  대도시인 로마에서, 자신의 이름을 따 새로 지은 콘스탄티노플로 옮겼다.  콘스탄티노플은 정치적 수도일 뿐  아니라 기독교의 중심지로서 로마에 필적하는 장소로 부상했다.

우리는 이성, 개인의 책임, 개인의 자유,  평등, 법치, 자치권 등  매우 흔치 않은 가치들이 어우러져 존재할 수 있었던 환경을 만든 유럽과 기독교가 있었기에 자유도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2022.  11. 25.  서울 자작나무


'독서일기(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가니스탄, 왜  (0) 2022.08.27
그레이트 게임  (1) 2022.07.06
거의 모든 IT의 역사  (0) 2022.07.02
거꾸로 읽는 세계사  (0) 2022.06.26
경남의 숨은 매력  (0)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