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
익명의 작가가 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를 읽었다. 2017년 발행된 책인데 2020년에 벌써 22쇄가 발행되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2. 발췌
가장 무서운 지옥은 견딜 만한 지옥일 것이다. 빠져나올 생각을 안 할 테니까.
2021. 7. 13. 서울 자작나무
익명의 작가가 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를 읽었다. 2017년 발행된 책인데 2020년에 벌써 22쇄가 발행되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2. 발췌
가장 무서운 지옥은 견딜 만한 지옥일 것이다. 빠져나올 생각을 안 할 테니까.
2021. 7. 13. 서울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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