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
애슐리 윌런스가 쓴 '시간을 찾아드립니다'를 읽었다. 그녀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사회심리학을 전공한 행동과학자다.
부제는 '루틴을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사는 법'이다.
저자는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비결로 '돈보다 시간을 우선시하고 결정은 한 번에 하나씩 하라'이다.
2. 발췌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볼프람 폰에센바흐-
굳이 따지면 부유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 반면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
앞서가는 시간(사전시간)은 중요하지만 시급하지는 않은 일을 위해 남겨두는 시간이다.
한 번의 긴 휴가는 여러 번의 짧은 휴가보다 덜 효과적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시간 절약형 소비로 가장 큰 혜택을 얻는 사람들은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스털린의 역설(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어 기본 욕구가 충족되면 소득이 증가해도 행복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이 진실임을 안다.
2022. 3. 14. 서울 자작나무
애슐리 윌런스가 쓴 '시간을 찾아드립니다'를 읽었다. 그녀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사회심리학을 전공한 행동과학자다.
부제는 '루틴을 벗어나 나만의 속도로 사는 법'이다.
저자는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비결로 '돈보다 시간을 우선시하고 결정은 한 번에 하나씩 하라'이다.
2. 발췌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볼프람 폰에센바흐-
굳이 따지면 부유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 반면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
앞서가는 시간(사전시간)은 중요하지만 시급하지는 않은 일을 위해 남겨두는 시간이다.
한 번의 긴 휴가는 여러 번의 짧은 휴가보다 덜 효과적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시간 절약형 소비로 가장 큰 혜택을 얻는 사람들은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스털린의 역설(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어 기본 욕구가 충족되면 소득이 증가해도 행복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이 진실임을 안다.
2022. 3. 14. 서울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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