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코리아 2023"을 읽었다. 2023 전망을 다룬 책이다. 2. 발췌 올해의 첫 키워드로 평균실종을 내세웠다. 아무리 활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사람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관계는 최대 150명을 넘지 못한다. -로빈 던바 훌륭한 상품이 많이 팔리는 것이 아니라 많이 팔리는 상품이 훌륭한 것이다. -요코이 군페이 재화와 서비스의 홍수 속에서 비즈니스를 차별화하는 힘은 경험을 연출하는 것 -제임스 길모어와 조지프 파인 노년의 비극은 아직 젊다는 데 있다. -오스카 와일드 2023. 9. 3. 서울에서 자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