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경제경영)

비트코인은 강했다.

자작나무의숲 2022. 5. 19. 13:38
비트코인은 실제 가치를 따지는 주식이나 채권이 아니기 때문에 내재가치로 기준점을 삼을 수는 없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자의적이다. 이론적으로는 어떤 가격도 균형이 될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에 대해서 규제당국이 지연정책을 취하는 이유는 성장 그 자체나 성장속도를 제어하기 위해서다.

-오태민 '비트코인은 강했다' 중에서 인용

2022. 5. 19. 서울 자작나무

'독서일기(경제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세 인생  (0) 2022.06.19
NFT 레불루션  (0) 2022.06.08
세계미래보고서 2022  (0) 2022.05.15
공정한 보상  (0) 2022.04.30
카카오 AI 리포트  (0)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