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성찰)

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

자작나무의숲 2024. 3. 10. 14:01

1. 개괄
화양이 쓴 "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을 읽었다.
피플 플리저  즉 타인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심리학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2. 발췌
열정이 없는 사람은 어떤 일도 이룰 수 없고 그 열정의 근간은 책임감이다.
-톨스토이

2024. 3. 10. 서울 자작나무